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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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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소꿉친구와의 데이트 신청에 대해 질문드린 사람입니다.단순히 소꿉친구라고만 적으면
'어릴때부터 친해와서 서로 허물없는 사이겠구나' 라는 인식이 담길 것 같기에 새로 글을 적습니다. 저랑 이 친구는 6살때 처음 알았으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완전 단짝처럼 다녔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가 다른 학교로 배정받으면서, 서로 노는 시간이 줄어들었었고 5학년이 될 때 제가 이사를 가버려서 작년(즉 고2)에 어쩌다 먼저 연락이 와서 딱 한번 만나서 놀고 이후로는 서로 수능 준비한다고 문자 간간히 한것 이외에는 아무런 접촉이 없었습니다. 즉, 다시 만나기까지 6년이란 공백이 있었으며, 그 이후에도 수능까지 1년 이상의 공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걔를 좋아하던 마음은 있었기에 질문을 드려보는겁니다. 주변 누나들은 성급하지 말아라고 조언을 해주시는데... 그 이외에 딱히 정답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말이 없어서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