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졸업했는데 취업은 잘 안되고 일단 알바라도 하려고 여기저기 넣고 있는데

왜 전화만 하면 이미 마감됐다느니 사람 뽑았다느니 하는 얘기만 하는지;;

제가 구하는 알바는 대부분 PC방 알바, 그리고 약국 전산입력 알바인데....

PC방 뽑는건 심야에 하거나 컴퓨터 잘 아는 남자만 뽑는다구 그러네요

나름 컴퓨터는 좀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조립도 할 줄 알고, 문제 생기면 왠만큼 해결도 가능한데

여자가 PC방 알바자리 구한다면 무슨 얼굴마담 구하는듯이 바라보구 그러더라구요;;;

약국은 약대 나온 사람들 먼저 뽑는다 그러구;;; 근데 어차피 코드 입력하는 단순작업인데

거기에 약대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구요;;;;

대학 졸업했다니까 성적 묻는데도 있었음. 알바에 성적을 왜 따지는지;;;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 할까요? 여자들 가장 많이 구하는 홈쇼핑 전화상담요원은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