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입장 인원 계속 줄이면서 강제로 밸런스 잡을려고 무리수를 두는데, 진짜 심각한걸 이야기해 봄.

먼저, 이렇게 되면 강세약세가 의미가 강제로 아예 없어짐. 
계속 입장 인원 줄이고 중하층을 동시 진행하면, 각 서버에 강자들이 양쪽에 분산되므로 그게 상대적으로 더 약해지니, 한 층으로 몰빵한 약세 서버한테도 뺏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그 다음, 도시썹은 계속 약세랑 붙으면서 인원제한이 극에 달하기 떄문에 어비스 입장 자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됨. 결국 그게 쌓이고 심해지면, 이탈하는 거지 뭐. 강세 서버가  어비스 들어갈려고 3시간 전부터 대기 타는 상황이 되면 일부는 그냥 포기하는 거임 이제.

그래서 결과는?, 이제 앞으로 어비스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암? 미래 예측 해봄. 
결국 이제 강세약세 상관없이 서버별로 한층으로 강자 몰빵을 택할꺼야 일단은. 이제 중 하층에 강한 레기온 인원 균등 분산이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닫고 한 곳에 몰빵하겠지? 그럼 다음 스탭은 약세 서버도 한곳에 몰빵해서 서로 강자들끼리 안 싸우는 아티 쟁이 시작되는 거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음? 맞음. 검은 사막&리니지와 같이 세력별로 성 갈라먹기 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어비스 극한으로 더 인원 제한하고, 
계속 동시 진행해서 왔다갔다 못하게 하면 무조건 발생하는 엔딩임.

가장 최악이면서 극단적인 방식으로 밸런스를 잡아 나가고 있다는 것임. 

자, 그러고 난 뒤엔 그걸 또 막는 패치 하겠지? 이미 어비스는 멸망 당한채로 그 들만의 리그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