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크리스탈이나 
같은 회사게임 리니지 크리스탈 같은 형태도 결국 엄거래를 이겨내지 못한 이유는

정상적인 루트로 인게임 재화를 구매하는것보다
엄거래를 통한 블랙마켓 재화 구매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임

이 게임도 마찬가지고 그 차이는 약 2배에서 2.5배까지 차이날떄도 있음
그렇다고 그 역할 이외에 큐나가 필요한 소모처를 만들어 두지도 않았음

이 글의 제목처럼 게임사가 비율 간섭을 통해
엄거래와 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수준으로 키나 가치와 큐나 가치를 고정시킨다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건 쌀팔이임
그런데 이 유저층의 목소리가 굉장히 큰 편이고 그 덕분에 게임사가 직접적인 시장개입을 하지 않는것도 있을거임

하지만 게임사의 수입구조와 직결되는 이런 변환 시스템을 고수한다면

1. 큐나 << 의 소모처에 대해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고
2. 쌀팔이와 전쟁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시장 개입을 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아마 키나 <-> 큐나 변환 구조는
절대 이 게임에서 제대로 자리잡을 수 없음

어떠한 설계변경도 없이 블랙 마켓을 견제하겠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유저를 정지하겠다 약관으로 압박한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강제적으로 정착하긴 어려울 거 같음.

어느정도 비율이 맞아야 시도라도 해보는데 지금은 너무 큰차이임 2배도 큰데 2.5배까지도 나는 경우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