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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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4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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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피로도가 상당한 게임이네직장인 기준 하루 빡세게 해봐야 4시간이라고 치자. 인게임의 아이템 드랍, 조율, 강화, 돌파 같은 건 내가 인게임에서 노력해서 얻는 성장의 즐거움이라고 치자. 이건 모든 MMORPG가 가지고 있는 기본 철학 맞다. 일던, 각성, 토벌, 초월, 정복, 성역, 악몽, 어비스 할 거 많은 건 좋다 이거야. 콘텐츠 많은 건 인정함. 근데 피로도 제일 쌓이고 솔플로 돌리는 것들은 최소한이라도 좀 너프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이제 100일 지난 게임이고 배럭 포함 4캐릭 기준이면 슬슬 사람들 피로도 올 타이밍인데 다들 폰, 태블릿 하나씩은 들고 있잖아. 모바일 연동도 해놨으면 일던, 악몽 (최종 보스 제외) 같은 건 모바일로 딸깍 가능하게 좀 편하게 만들어줘라. 지금은 혐오할 것도 없으니까 종굴, 아이고 칭호로 또 파티 갈라지더라. 그래, 시간 갈아서 그 타이틀 딴 애들 존중한다 이거야. 근데 시간 지나면 뉴비가 따라잡을 수 있겠냐고. 이런 요소때문에 갈라치기, 빠르게 파티매칭해서 하는 RPG에서 벽이 생긴다고 뉴비들이 일던 구슬 먹는 거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거 보면 기겁하고 도망간다 진짜. 그래서 말하는 거다. 일던 / 악몽 이런 건 최소한 모바일 딸깍 가능하게 해줘라. 그리고 니들 모바일 게임 흥하게 만드는 거 잘하잖아. 게임 경제에 영향 없는 선에서 순수 스펙만 조금씩 올릴 수 있는 시스템 따라잡기용으로 좀 만들어 줘라 그래야 뉴비들도 숨통 트이고 따라올 거고 밖에서 모바일로 충분히 돌린 후 퇴근해서 인 게임 들어와서 재미있게 할거 아니니? 그리고 초월, 정복, 성역, 어비스 같은 다같이 하는 콘텐츠는 인게임에서 하게 해주고 제발 숙제 좀 줄여라. 요즘 보면 게임 켜서 숙제 목록 보고 그냥 끄는 애들이 대다수다. 요즘은 콘솔 게임들도 플레이 타임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마당에 니들은 아직도 숙제만 늘릴 생각이냐. 뒤 늦게 시작한 유저들이 버스만 타다 끝나는 게임만 될래? 일일던전, 토벌, 각성 이런 구조는 도대체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 그리고 이 게임 출시한 지 이제 100일이다. 최근 나온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같은 트리플A 게임도 리딤코드로 5만원이면 사는 마당인데 이건 뭐 매달 돈 내고 숙제만 하는 느낌이다. 오픈 초반에 크라오, 드라웁 생각해봐라.
남준이 니가 그렇게 만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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