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파쌀치로 루드라 쉽게 가네 이야기 많길래 부캐로 키우던 마도성(투력 2850 즘 멈춤) 배럭으로 전환하고 치유성 키웠는데 지금 전투력 2980 정도임(물론 조율이니 돌파니 잘 안되어서 뻥투)

부캐로 루드라까지 돌면 재화도 금방 모으고 상위 던전도 본캐 마냥 쉽게 돌릴 수 있을 것이니 좋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루드라 파티 들어가기만 쉽지 오히려 딜러보다 스트레스 훨씬 심하게 받는 듯 ㅋㅋㅋ

본캐가 근딜이라 원딜 포지션에 익숙하지도 않고, 애당초 컨이 좋은 편도 아니긴 한데 치유가 루드라 같은 성역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아에 안가게 되네요 ㅋㅋ

딜러는 죽어도 너무 심하게 빨리 죽지만 않으면 별 말이 없는데, 치유는 한 번만 죽어도 클리어 못하는 주범이 되어버림 ㅋㅋㅋ 그렇다고 버티기 쉬운 것도 아니라 2번 맞으면 황천길.... 게다가 본캐 처럼 아툴 10만 이상 되는 팟으로 딜찍누 가는 것도 아니니 모든 기믹을 다 봐야 하는데 2번 맞으면 죽으니 리얼 빡숙이어야 함....

딜러 때는 때리다보면 피흡으로 자동 체력이 차니 크게 신경 안썻던 피 관리도 직접 스킬 써서 채워야 하니 전속 느린 부캐로 기믹 피하면서 스킬쓰기도 생각보다 어려움

결론은 파쌀치 루드라는 알고보면 상당한 빡숙 고수였던 것으로 정리ㅋㅋㅋㅋ

지금은 두쫀쿠랑 무의요람 장비 다 맞추고 2돌까지 시킨 뒤에 루드라 가려고 천천히 키우는 중이긴 한데, 그렇게 투자해서 루드라 한 두번 더 돌린다고 투자비 회수가 될까란 생각에 심히 고민 중... 그냥 무기만 2돌해서 무의 요람 뺑뻉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