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셔님 영상 보고 생각 정리해봄

일단 방향은 치유 딜 조금 올려주는 건 맞는 것 같음. 대신 그 대가로 부활은 삭제하는 게 깔끔해 보임.
부활이라는 핵심 유틸을 들고 있으면서 딜까지 애매하게 가져가는 구조가 아니라, 역할을 좀 더 명확하게 나누자는 느낌.

대신 딜 스티그마 하나 정도는 치유 쪽에 줘서
“완전 힐만 하는 직업”은 아니고, 상황 따라 딜 보조는 할 수 있게 만드는 정도?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호법이랑 딜이 비슷해지면 안 된다는 거임.
치유 딜은 어디까지나 호법보다 한 단계 아래로 맞춰야 밸런스가 맞다고 봄.

그리고 성역 쪽은 지금 구조 보면 치유한테 부담이 너무 몰려 있는데
데카 도입됐으면 이건 좀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굳이 치유 하나한테 책임 몰아줄 이유가 없음 이제.

또 하나는 호법 + 치유 같이 쓰는 조합.
지금은 사실상 “되면 무조건 좋음”인데
이건 좀 디메리트 줘서 선택지가 되게 만들어야 할 듯.

대신 이렇게 가면 호법이 애매해질 수 있음.
치유가 어느 정도 딜도 하고 케어도 하면, 호법 포지션이 붕 뜰 수 있어서
호법 케어 능력은 확실히 좀 올려줄 필요 있어 보임.

물론 이것도 치유보다 좋아지면 안 되고
서포트는 다르지만, 서로 역할은 안 겹치게 이 정도 선에서.

3줄요약 정리하면

  • 치유: 부활 삭제 + 딜 상향
  • 호법: 딜은 우위 유지 + 케어 능력 보강
  • 시스템: 데카로 부담 분산 + 호법/치유 동시 채용 시 디메리트

이렇게 가면
딜러도 좋고, 호법/치유도 자리 있고
지금처럼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도 줄어들어서 괜찮은 그림 나올 듯?

이 정도면 진짜 해피 아이랜드 가능하지 않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