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본진이고, 지금도 두 게임 같이 하면서
재밌게 하는 중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pvp를 롤밖에 안해본
진성 pve,레이드 주력의 유저임

초반에 학살 이슈때 나도 흔한 밟히는 개미였고
pvp에 흥미도 못느껴서 살짝 접다시피하다가
패치 후 합류해서 소소하게 pvp도 즐기면서
숙제끝나면 지인들이랑 배경샷찍고 여행다니는게
루틴일정도로 나름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지인들 다 접고, 느끼는 생각이
이 게임은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하고,
너무 많은 유저의견을 그다지 깊게 생각안하고
바로 반영해주는거 같음..
물론 이게 보는 시각마다 다른데
장점은 피드백, 소통이 잘된다는거고
단점은 서비스 자체의 매력이나 특출난 매력이 오히려
감소한다는거임..

예를 들면 진짜 가성비 한식당이였는데
외국인들 입맛 맞출려고 청국장파스타,고추장스무디
이런걸 추가 하는 느낌..
물론 결과적으로 맛만 있으면 이색메뉴라고 포장하면 되는데
그건 또 아니니까.. 무튼 아직도 하고는 있다만
너무 아쉬운 길로 가는거 같아서 더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