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린m, 린w 만 하던 소위 개고기유저인데
린클 기다리다가 아이온이 더 재미 있을 듯해서 정착.

불신까지 키우다가 일단 템부터 끼우고 해야 쾌적할 것 같길래
바로 암룡 악세 5셋, 무기 가더 만들기 시작. 그 와중에 무기 터짐.
그냥 기룡으로 선회. 무기만 250정도 들어갔던 기억이 남.

시즌1 말에 시작한 후발주자라 막상 템 끼워도 약하더라.
이게 문제인가? 싶어 바로 아리엘, 날개, 명화 다 경매장에서 삼.

위풍당당하게 어비스 갔더니 푹찍해서 죽음.
짜증나서 기룡 상하의 가더 제작. 백부셋 돌파 시작.

이제 좀 놀아볼까 싶으니까 갑자기 이것저것 완화를 엄청하더니 ..
사람들 평균 스팩이 확 좋아지면서 푹찍은 안되고
페이백으로 키나가 막 들어옴

풀템 둘둘해놓고 꺼드럭 거리면서 때려죽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싶으면서 1차 멘탈 좀 흔들.

어휴 하고 어차피 남는 돈 남들처럼 부캐 하나 키우지 뭐 하며
찔끔찔끔하는데 그냥 주워모은 키나로 키운 부캐가
돈 처부은 본캐만큼 크는거보고 2차 멘탈흔들림.

마음다잡고 혈원들 도움 받아가며 초월랭작 돌입.
순위 찍어놓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완자되서 3차 멘탈 흔들.

아이온에는 돈 쓰는게 병신이구나 하는 교훈을 얻음.
개병신호구들이나 현질하는거라고 생각.


근데..
그 와중에도 기룡업글 나오면 한번만 더 할까?
고민되는걸 보면 나도 노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