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3, 4 티어 던전과 상위 콘텐츠 간의 보상 차이가 미비하다는 점이야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유저들이 굳이 비용을 들여 스펙업을 하기보다, 3티어에 머물며 배럭(다캐릭터)을 양성해 재화를 채굴하는 게 훨씬 이득인 구조가 되어버렸다. (물론 3티어 50% 각인이 되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캐 집중 메타'로의 전환됨으로써 실시간 보상 감쇠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다.


1. 최상위 티어 보상의 대폭 상향

성역2, 5티어 등 최상위 콘텐츠의 재화 및 보상을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파격 상향해야 한다. 고스펙 유저들이 확실한 상위 메리트를 느끼게 하여 배럭 채굴보다 본캐 성장에 집중하게끔 유도해야 한다.


2. 주 단위 보상 감쇠 시스템 (5%씩 삭감) 

상위 보상 상향 후 시간이 지나면 해당 던전 역시 유저스펙이 높아지면 재화가 과잉 공급될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매주 모든 던전의 보상을 5%씩 점진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 선발대 이점: 먼저 진입한 만큼 가장 높은 효율의 보상을 선점할 수 있다. (영웅 등급 획득 확률도 초기에 높게 설정 후 점진적 하향)

  • 재화 컨트롤: 시간이 흐를수록 전체적인 보상 기대값이 낮아지므로 시장에 풀리는 재화 총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 후발대와 배럭 차단: 배럭들이 5티어에 진입할 때쯤엔 보상이 이미 30~50% 하락하여 현재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결국 배럭 효율은 낮아지고, 유저는 다시 그다음 신규 콘텐츠(선발대)를 노려야 하는 선순환이 생긴다.


이런 식의 '보상 선점 후 감쇠' 구조가 정착된다면 재화 인플레이션과 배럭 문제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