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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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6:15
조회: 506
추천: 2
아직도 아이온2 BM을 잘 모르는거 같은데멤버쉽이랑 패스가 주요 BM 맞음. 근데 그만큼 주요한 BM이 하나 더 있음.
49,000원씩 팔고 있는 외형임. 지금 중요한 것은 패치의 내용이 아니라 방향성임 원정 횟수가 서버별로 몇번이 중요하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님 이번 패치는 배럭만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배럭을 포함해 부캐 육성까지 제한했음 부캐를 단순 배럭이 아니라 부캐로써 키우는 사람도 꽤 많았고, 배럭이든 뭐든간에 부캐한테 룩템을 사주는 사람도 꽤 많았음 근데 배럭의 구조만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부캐 육성까지 제한했다는 것은 본인들이 라방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주요 BM 중 하나인 룩템을 의도적으로 제한했다는 의미임. 이 게임의 BM은 누가봐도 단순함 성장을 위한 큐나 멤버쉽, 패스 아직 미지근한 온도의 패키지 그리고 펫, 무기, 의상 같은 룩템 여기서 룩템 매출을 의도적으로 낮췄고, 그럼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유구한 역사의 NC가 어떻게 할 것 같음? 그 답은 모두가 알고 있음. 이 게임의 구조는 배럭을 양성함으로써 본캐를 과하게 키울 수 있는 구조임 배럭을 하고 않고의 격차가 심하니까 그걸 완화하고 제한하는 것은 ㅇㅈ 근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입장 횟수를 비롯해 대부분의 재화를 서버별로 바꾸고 수급처도 줄였음 그냥 지금 당장 막연하게 드는 생각으로도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음 1. 배럭으로 키나가 많이 쌓여? -> 키나를 창고공유 못하게 막든, 아님 전부 각인 키나로 바꿔서 해당 캐릭만 육성하게 바꾸면 됨 2. 일던 티켓때문에 강화석 차이가 심해? -> 강화석 공유 못하게 만들어. 본캐 장비 창고에 넣어서 부캐가 강화하는거 막고, 돌파석 창고공유 못하게 만들면 됨 위에 제시한 방안이 완벽한 해결 방법이 아니란 것은 아는데, 적어도 배럭을 제한하면서, 부캐 육성을 원하는 사람은 마음껏 키울 수 있음 근데 이런 방향성을 게임사가 모를리가 없잖아 그럼에도 단편적인 패치를 강행했고, 그 결과 유저끼리 서로 갈라치며 싸우고 있고 게임사는 ' 배럭의 격차 완화 ' 가 아니라, ' 배럭을 포함한 부캐 육성 전부를 제한 ' 해서 의도적으로 룩템 BM의 매출을 낮춘 것임. 이제부터 룩템은 자유롭고 폭넓고 개성있게 캐릭터를 꾸미는 용도보다는 마영전 마냥 유사 19금 상품이 되어갈 것이고, 패스와 패키지에는 점점 성장을 위한 재화가 많이 끼워져서 나오겠지 지금도 슬슬 마영석 집어넣고, 랭킹작 하느라 주문서 많이 쓴 공산주의 당한 랭커들을 위해 주문서 패키지 파는 것처럼 이제 시작일 뿐임 * 여기까지 들으면 또 그들이 나타나서 쌀먹이다 뭐다 몰아갈 거 같은데 제발 그런 거에 휘둘리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셈 님들이 말하는 진짜 쌀먹은 그 어떠한 타격도 안 받음 쌀먹하려고 만든 수많은 다계정에다가 무료패스 + 버그 악용 랭킹 보상 + 쿠폰 + 4티어 무기 방어구 점핑권 + 온갖 데바니온 포인트 이 모든 보상 돌려받으면서 쌀먹하는데 뭐 원정 보상횟수가 서버별 제한 생겼다고 해서 타격 올 것 같음? 그냥 계정 하나 더 파서 위에 나열한 보상 한 번 더 받고 쌀파는게 훨씬 더 낫겠지; 쌀먹들은 이번 시즌3 혜택으로 쉽고 빠르게 쌀먹 세팅할 수 있어서 좋고 게임사는 쌀먹들이 다계정 만들어서 하나하나 멤버쉽 사주니까 매출 올라서 좋고 윈윈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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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뱜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