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과금러들 같이 치고나가는 선발대는 아니지만 열심히 본1 부3해서 550맞춘 검성이야

과금도 조금 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좀 해서 그래도 앞서나간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요즘 모든 노력이 부정당한다는 생각과 지금 더 나아갈게 무엇인가 고민하는 와중인데

어제 레기온에서 너도나도 다 응룡 사고 만들고 하는거보니가 내가 살때와 지금의 가치는 틀린게 앞서 나가는 사람들한테 돌만 던지고 머리끄댕이만 잡아서 다같이 응룡차고 다 똑같이 가치의 평등만 주장하는거 같어

내 생각에 가치는 들어간 노력(재화던 시간이던)에 비례해야하는데 노력운 모르겟고 무조건 완화해줘 쉽게해줘 안해주면 라이트 유저들 접을거야 라고 인질잡는거같어

특히 이번 타이틀 다 준거는 알피지게임의 목적을 날려버린거 같어

나름 카이시넬 열몇시간 치고 자료 찾아보고 친구들하고 죽어라 초월 시간 줄이려고 했던 노력은 날라가고 부캐들이랑 똑같은 타이틀 줘버렸는데 일시적인 인던 보상도 아니고 2달가량 열심히 한 성적표고 노력의 결실인데 버그나 대리 탓하면서 벌받은거가 라면서 노력 1도안한사람들 부캐들도 다같은 보상이니 다수가 좋은거니까 옳은거다 란 프레임을 씌우더라고

지금은 내가 피해를 보고 위에 다 나가면 다음은 그 다음 선발대들이고 그런식으로 한단계씩 쳐나가면 누가 남을까

난 아이온1도 했던 40대 아재인데 참 씁슬한게 요즘 친구들은 이거말고 할거 많어 아이온에만 올인하기 싫어 하지만 상위권에서 뒤쳐지기 싫어 이런생각들도 많더라고
물론 그친구들 욕구와 자유는 존중하지만 반대로 이거에 올인해서 앞서나가겠다는 사람들의 욕구는 뭉개버리더라고 영포티니 쉬었음이니 인신공격성들로 젊은친구들이라고 겜 다 잘하지도 않고 나이든사람이라고 다 꼰대도 아니고 무슨 20살 30살 차이나는 세대도 아니고 기껏해야 몇년이야 이게임 주력이 30대던데 너희들거 아무이유없이 혐오당하면 기분 안좋자나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고 게임밖의 정치이념사회적 사상으로 갈라치기 좀 그만하고 꽹가리들좀 그만쳐서 이게임 오래갔음 좋겠어 내 생의 마지막 온라인게임이 될거같은데

주절주절했는데 앞으로 무얼해야할지 모르겠네 이미 오버스펙이라 재화 쌓아두는거 말고 더 할것도 없고 아이온1때는 훈장모으고 소수쟁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재미도 아니고 pve중심게임이라면서 반대쪽은 개고기게임 과금러가 양학해서 좋냐 이런프레임만 씌우더라고

롤 다이아 까지 했는데 판마다 평등하게 1렙부터 시작하는 그런게임은 알피지에서는 있을수 없는거자나 들어간 시간과 재화가 틀린데

암튼 앞으로 무얼해야할지 조언들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