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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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1:03
조회: 2,418
추천: 32
이거 진짜 심각한 거임![]() 어제도 얘기했지만, 나름 할게 줄고 현생도 어느 정도 살아져서 이번 패치가 반가운 부분도 있음. 다만 문제점은 원래 본캐/ 부캐 포함하여 기본적으로 시간만 지나면 충전되어 이용하던 것들을 다 키나로 팔기 시작함. 티켓 값만 주 당 1000만원임. 충전 횟수 자체를 줄이고 보상은 늘어나지 않은 상황이기에 '적어도' 저기에 있는 항목들은 1키나 혹은 무료로 제공되고 어느 캐릭터로 몇개를 제공 받을지를 유저가 선택 하도록 하더라도 횟수 제한 때문에 유저들이 얻을 수 있는 키나 자체는 적어진 상태인데 거기서 고리대금 업체들이 하듯 선이자 떼듯이 돈까지 미리 뜯어가는 거임 배럭들이 쓰던 '기본 지급' 혹은 시스템 내 충전 가능했던 보상 만큼의 키나 획득처를 전부 상점으로 돌려서 기존에 주마다 '추가 보상을 원하면' 500만원 정도 나가던 게 '반드시' 최소 1천 만원을 상점에 털리고 시작함. (오드에너지 21개 / 원정초월 입장권 21개 / 일일던젼 21개) 등등. 캐릭 당 보스처치횟수 35회가 제한이 있으니 5티어 기준 최대 35회, 4900만원 수급 에서 -1000만원을 스타트부터 걸고 시작 해야 함. + 오드가 남는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 초월로 키나를 수급 할텐데 오드에너지가 대부분 이쯤 되면 부족하거나 마이너스임 (지금은 패스나 오드패스 등으로 유지가 되는 수준) 여기에 키나 보상 상향 없이 원정/초월의 주당 충전 횟수까지 급격하게 줄임 결론적으로 손에 남는 키나가 적어지니 강화 등 트라이를 하려면 주 당 수급되는 키나로는 택도 없는 사태가 발생 적어도 기존 보상들을 소폭 상향하고 이런 패치를 하던가 저기 상점에 있는 목록들은 기본 제공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오히려 키나 녹여버릴 생각만 갖고 만들다 보니 오히려 현질을 부추기는 꼴이 되어버리고 일반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인데 매크로 잡는다는 '대의' 하에 언제까지 유저들이 피해를 보기만 해야 하는지도 납득이 잘 되지 않음, (게임사가 매크로를 쥐 잡듯이 잡고 유저들의 수익 구조는 어느 정도 제한을 풀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 사실 뉴비들의 경우, 조금 달릴 생각이 있는 경우엔 막히는 구간이 빨리 올 거라고 봄 예상보다 더 풀린 키나가 15%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게 일반 유저 일 리는 없고 매크로들일텐데 15% 더 풀린걸 60%에 가까운 제한을 걸어 이 키나들 소멸 내고 나면 벌어들이는 키나는 상승폭이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와서 이 때가 되면 일반 유저들이 극심한 키나 부족으로 현질의 길로 강제로 들어가게 될 거임. 적어도 이런 패치를 할 거면 저런 품목은 적어도 기본 제공이 되어야 후발주자들도 어느 정도 성장을 할 수 있고 상위권 유저들도 스펙에 재투자 + 어비스 템 활성화가 될 거라고 봄. 애초에 산들바람 상회에서 팔던 건 추가 보상의 개념들이었기에 저렇게 10만 키나에 파는 거였지, 기본적인 키나 수급을 저렇게 목줄 잡히진 않았음. 간담회에 얘기 나온 '보스 처치 횟수 충전권' 이런 건 10만키나에 판매해도 괜찮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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