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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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5:49
조회: 1,234
추천: 1
여론이 진짜 무섭내요....본인은 마도 510k입니다. 15일 패치 끝나고 아침에 환영의회랑 500k 방 파티 신청을 넣었습니다. 계속되는 파티 거절… 물론 제가 무과금이라 무기가 루드라라서 안 받아주는 것 같아 480k 방도 거절, 470k 방도 거절… 결국 반복되는 거절을 당해서 450k 방에 신청했고, 그것 또한 몇 번의 거절을 당한 뒤 몇 번 더 시도한 끝에 결국 450k 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넴, 2넴 생각보다 딜은 생각보다 낮고, 뭔가 채팅창에는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채팅창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마도님, 조금만 더 빡빡하게 넣어주세요.” ‘왜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지… 나는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서 허탈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웃긴 건… 3명은 같은 서버, 같은 레기온 분들이었고 저는 혼자였습니다. 근데 사실 저는 사설 딜 미터기를 사용했고, 딜은 37~40% 정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마도가 딜이 낮다고 할까 봐 전투 강화 주문서는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제가 딜 1등인데요”라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요즘 마도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상황을 누구한테 얘기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한 직장인이 재미를 위해 무과금으로 게임을 즐겼고, 누군가에겐 작은 투력이고, 누군가에겐 높아 보이는 투력이지만 나름 애정을 갖고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니 너무 허탈하네요… 22일 밸런스 패치 때 다 같이 좋은 버프 받아서 재밌게 게임하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욕해도 반박은 안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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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