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서버 오픈하고 한달정도 지났을때 였을까

레기온에 가입했다

친목도모 그 잡채의 분위기 괜찮았다

레기온 내에서 파티 짜서 바크론도 돌고 불신도 돌고

하지만 난 신입이라 적응 잘 못하고 공팟을 많이 갔다

유독 레기온팟만 운운하던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호법이었는데 레기온팟이 없으면 절대로 원정을 돌지 않았다

첨엔 다들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받아주었다

그러다 다들 스펙이 좀 올라가고 루드라 트라이에 대해 언급이 되고

선발대 개념의 파티를 구성했다

불패 15레벨이 막 엄청 상향될때였던걸로 기억한다

그 아이는 어비스는 1도 생각없던 아이라 스티그마 자체가 개 ㅄ이었다

게임잘하던 살성 동생이 공대장급 운영을 해주었는데

처음이 살성이 안스러워서 파티 맺어주고 어포를 거의 떠먹여줬다

이정도 먹여줬으면 다음은 좀 알아서 하는 노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얘는 1부터 100까지 다 떠먹여줘야 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살성 애가 착해서 그런지 불패 15될때까지 다 떠먹여줌 (호법 여자애는 시체로 가만히 어포만 쳐먹음)

그러고 얼마 안가 루드라 트라이팟을 진행 했는데

여자애는 거의 살아있는걸 보는게 힘들정도로 눕클

근데 끝난 후 피드백을 하면 거의 뭐 빡숙급 입터는게 기본이었다

이런게 일상이 되다보니 레기온에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말을 건넸다 "니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여왕벌이다" 

근데 본인은 몰랐다고 하더라 

전에 하던 게임에선 다 이렇게 해줬다고 하더라 (이거 깨줘 저거 해줘 하면 오빠들이 다 해줬덴다)

애초에 이 ㅆ련은 그냥 뇌가 글러먹었던 거였다

대화가 끝나고 하루이틀 혼자 공팟도 가기 시작하더니 엄청 대단한 일을 한거 마냥

떠들다가 작심 3일이라던가 

얼마 안가 레기온을 나갔다

그러다 여기저기 여왕벌 할곳을 찾더니 몇군데 옮겨 다니더라

그러다 지금 또 여왕벌 하고 있는거같더라

여미새들 찾아 생존하는 여왕벌이 되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