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멤버십, 의상만 사고 쌀 안사먹고 게임하고 있으며 
시즌1,2떄 스펙업 및 어비스 가볍게하다 스펙업이 되고 시즌3에 클래스 랭킹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서 장군 찍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장군 찍어보고 PVP 달리는 수호 유저입니다.


이번 시즌 딥하게 PVP를 해보니 PVE 보다 더욱 심각한 PVP에 문제점들이 보여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시간 빌게이츠 및 대리,응우엔들의 그들만의 리그

PVE는 라이트를 지향하지만 PVP는 전혀 라이트 하지 않습니다.
24시간 1시간마다 초기화인  랭포 랭킹 시스템으로 인해 적당한 장비로 시간을 녹이면 충분히 올라갈수 있는 시스템, 실력이 좋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매크로 썰자, 양학으로 랭포 올리는 구조인듯합니다.
장군이상 = 시간 많은사람 or 대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랭포를 위해서 양학 및 무차별 학살만 하다보니 새로 들어오는 유저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재미인지 알수도 없을겁니다.

저도 양학 아닌 양학을 하면서 솔직히 무슨 재미 인지... 

그외 어비스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거의 매일 보는사람들이라서 가끔 현타가 옵니다 ㅎㅎ

물론 기본적으로 템셋팅은 되어야 하지만 경쟁 자체가 실력이 아닌 시간이라는점에서 PVP재미를 많이 반감 시킵니다.




2. 의미 없는 아티쟁 및 시공, 보스탐

주간퀘, 아티에서 먹는 훈장등을 획득하기 위해서 갑자기 어비스에 모두 몰려와서 먼저 자리잡고 아티 근처에 키스크 박고 막타치면 이기는 노잼 아티쟁

그냥 많은 인원수로 자리를 잡고 있으면 대부분 이기는데 가끔 막타로 뺏기는 하는데 솔직히 무슨 재미로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시공은 더 이상합니다. 그냥 퀘스트용이며 목적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넓은 맵을 활용할수도 없으며 그냥 모여 있는 곳에서 박치기를 하다가 퀘 끝나면 마을로 돌아갑니다.



3. 어비스템의 격차

PVP템은 격차가 나면 매 시즌 따라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거는 지금 당장은 재미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강하니 약한자들을 다 썰자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결국 아무도 남지 않는 어비스에서 소수끼리 그러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결국 시간이 더 지나면 PVP는 특정 인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고 신규들이나 PVE에서 PVP를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전혀 투입되지 않을겁니다.

PVP라는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야 재미가 있는데 시즌1,2경우 오픈빨로 인해서 유저들이 받쳐주는 느낌이었다면 시즌3를 해보니 어비스 유저가 현저히 줄어드는게 체감이 됩니다.

물론 어비스템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결국 그 노력이 나중에는 아무도 없는 어비스땅에서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 이상한 밸런스 패치

밸패 따라가지 지칩니다.
밸런스에 대한 부분은 모두들 공감하시니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비스 및 시공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1. 특정 시간에만 랭포 획득

아티쟁 1시간전, 시공에서만 랭포를 획득 가능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시간동안 대리까지 써가면서 등급을 올리는게 아니라 특정시간에 PVP 실력을 통해서
점수를 올려 직장인들도 충분히 장군이상에 도전할수 있게 해당 시간에만 랭포를 획득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장 변신같은경우에는 아티쟁이나 시공에서만 상시 유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에는 양학용 말고는 의미가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변신 사용X...

2. 기여도별로 보상획득 가능한 아티쟁 및 시공

평상시에 어비스를 하지도 않다가 갑자기 아티옆에 우르르 서서 움직이지도 않고 아티만 떄리다가 보상만 받고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이런 요소를 없애기 위해 기여도가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여도는 킬뎃도 포함되지만  아티쟁같은경우에는 1시간 전부터 소형 아티가 어비스 맵 전체에 랜덤으로 나와서 맵을 돌아다니면서 기여도를 쌓아 보상은 받고, 
본 아티전에도 맵별로 아티가 3개 동시에 나오는게 아닌 램덤으로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공같은 경우엔 수성 공성 같은 느낌으로 공성 인원들은 맵 외각에서 시작하여서 적의 마을 키스크를 일정시간 점령을 하면 (점령 당하고 있는 키스크는 알림) 기여도를 받아서 시공 끝나고 보상을 받는 구조로 한쪽으로 유저가 몰려서 이득보는 구조가 아닌 맵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유저들이 분포가 되었으면 합니다. 


3. 어비스템 시즌별 초기화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PVP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 유저가 있어야 재미있는게 PVP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격차 라는게 있으면  하기 싫어지는게 PVP라고 생각합니다. 롤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아실겁니다. 매판 리셋되어서 매판을 공평하게 싸움을 합니다.

결국 어비스도 매시즌 공평하게 싸운다고하면 더 재미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비스나 시공은 어비스 템만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강화 및 조율 마석 부분을 조금 쉽게 하여 매시즌 여러 셋팅을 도전하고 연구해서 PVP를 즐기고 한두시즌을 참여 못해도 다음 시즌에라도 참여가 가능한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비스템이 매시즌 리셋을 하는데 템셋팅하는데 어렵지 않다면 매시즌 재미있을듯합니다.


이상으로 PVP를 사랑하는 아이온 유저였습니다. 

요즘 많이 접으신 것 같고 사람도 많이 안보여서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PVP에 대한 피로도를 줄여 많은 사람이 참여 가능하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댓글은 정중히 사절드리며 그냥 일반 유저의 의견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두 즐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