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없던 참에 아르카나 다시 하는 거 나쁘지 않지
근데 이게 하다 보면 고점 욕심이 나올 수 밖에 없고

또 특정 직업은 스킬 의존도가 높아서 
아르카나 작이 준내 힘들단 말이지?

그래서 재수 없는 경우는 한 시즌이 끝날 때 까지
원하는 세팅을 맞출 수가 없다는 거임.

조율은 전혀 다른 개념인 게
어려울 수 있어도 하나 하나 
맞춰갈 수 있는 시스템인데

아르카나는 하나라도 삑사리 나는 순간
새로 또 뽑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2중, 3중 나생문인 컨텐츠임.


그래서 처음부터 원하는 스킬을 
모두 다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음.

그럼 너무 쉬운 거 아니냐?
날로 먹으려 하네? 라고 생각할 게 아닌 게

다 골라서 제작한다 해도
원하는 스킬 레벨을 올리는 게 쉽나?

내찍, 맹타를 다 골라도 내찍12에 맹타3이면?
암격, 격파를 다 골라도 암격12에 격파3이면?
문파, 심찌를 다 골라도 심찌12에 문파3이면?

물론 극단적인 예시긴 한데 
실제로 카드작 할 때 
비슷한 경우가 많이 나오고

어느 정도 완성됐다 싶어도
하나가 종결 뜨면 또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한 점도 많았음.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스킬을 
다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대신
소모되는 재료값이 늘리면 

운빨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불쾌함은 없어질 것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재료값이 많이 드는 만큼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날로 먹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계승 시스템을 만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