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라겠습니다 형님! 누님! 아우님들!

오늘날짜로 인해
이제 아이온2를 마침표를 찍으려고해 

정말 아이온 오픈런할때부터 했어
그때 당시 아이디 만들려고 계속 대기해서 
결국 내가 원하는 서버선점은 못했지만
그래도 천족 아리엘 서버이름이 이뻐서 만들었었어

아이온1때
나는 고등학생이었고
그때는 마족이었어서 이번엔 천족으로 해보자라는식으로 만들었던거같아

아이온2 하면서 
불신에서 늘무 먹어서 정말 어린아이마냥
환호성을 질렀던 기억

초월을 갔을때
와 맵 정말 잘만들었다 예쁘다 하면서 돌았던 기억 

사람들과 몇시간동안 으쌰으쌰 하면서
루드라 첫 클리어했을때
정말 기뻤던 기억
기타등등등

근데 아이온2를 하면서 
정말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한거에 대해 후회는 없어

6개월넘게 정말 재밌게 했었고 
다캐릭 키우면서 애정을 갖고 키웠고 
직장 다니면서 틈틈히 열심히했었어

근데 내가 생각하는 게임의 "본질"을 잃어버린것같아서 
너무 아쉬워

내가 생각하는 게임에대한 가치관은 
나의 취미 생활이며 내가 즐겁게할수있는 그런것들이야 

근데 아이온2를 하면서 정말 많이 아쉬웠어
언제부턴가 서로 헐뜯고 갈라치기하고 
사람을 혐오하고 이런것들이 너무 안타까워 

그전엔 맨날 배그/롤/poe2/스팀게임
돌아가면서 할거없다고 했던 내자신에게 

다시 오랜만에 "설렘" 이라는걸 느끼게 해줬던
아이온2......

이게임 하려고 쾌적하게 하려고 컴퓨터모니터도
합처서 500만원 가량 정도 썼었어 

그래도 후회는없어
왜냐하면 아이온2 라는게임때문에 컴퓨터를 사서
나도 이제 스팀 트리플 AAA게임을 할수있는 기회권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되니깐

그래도 마지막으로 말할게있다면
우리 그래도 같은 사람이고 
인상보단 미소가 좋고
부정적인것보다 긍정이 좋잖아 

게임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우리 이왕 웃으면서 게임하자

나는 아마 이제 이게임을 접고나서 
스팀 게임 그전부터 찜해둔것들
언젠가 컴퓨터 사양 좋아지면 해봐야겠다라는 게임이 3개있었어

검은신화:오공
클레르 옵스퀴르:33원정대
스텔라 블레이드

이 3개 하나씩 격파하면서 즐길것같아 




암튼 말을 두서없이 쓰게됐네 
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님 누님 아우님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