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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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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은 계속… Xbox CEO “팔지는 않는다”
아샤 샤르마(Asha Sharma) Xbox CEO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 매각설을 직접 부인했다. 대규모 감원과 스튜디오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Xbox의 미래를 마이크로소프트 안에서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IGN에 따르면 샤르마는 9월 30일 공개된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Xbox는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적절한 파트너십과 운영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매각설의 배경에는 지난 6월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가 있었다. 당시 보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를 분리하거나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재편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구조는 향후 매각이나 다른 기업과의 합작을 용이하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감원과 스튜디오 재편이 진행되면서, 구조조정이 매각을 준비하는 과정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샤르마는 이번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을 강조했다. 사업 재편 자체는 계속되고 있다. Xbox는 지난 7월 공식 발표에서 2027회계연도 동안 약 3,200명을 감원하고, 4개 스튜디오를 새로운 경영 체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시 샤르마는 게임패스와 멀티플랫폼 전략 등이 가치를 창출했지만, 기대한 속도로 성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Xbox 전체 매각설에 대한 부인이다. 파트너십과 운영 방식의 변화는 계속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개별 스튜디오 재편까지 중단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IGN — 아샤 샤르마의 Xbox 매각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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