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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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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신작 레이싱 게임, 평론가 96% 호평·부정 평가 0![]() '스타워즈(Star Wars)'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규 레이싱 게임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STAR WARS: Galactic Racer)'가 출시와 함께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메타크리틱(Metacritic) 기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버전 메타스코어는 평론 52개를 집계해 88점을 기록했다. 평론 50개(96%)가 긍정, 2개(4%)가 중립 평가였고 부정 평가는 0개다. 이용자 점수는 아직 집계 전이다. 퓨즈 게임즈(Fuse Games)가 개발하고 시크릿 모드(Secret Mode)가 배급한 이 작품은 제국의 몰락 이후 외곽 성계(Outer Rim)를 무대로 벌어지는 불법 레이싱 세계를 그린다. 한 판 한 판 승부를 걸어가는 런 기반 구성과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한 방식으로,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의 포드레이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언급됐다. 주요 매체 평가는 만점에서 70점까지 갈렸다. 자이언트 본(Giant Bomb)은 100점을 주며 "내가 바랐던 모든 것을 갖춘 게임"이라며 "캠페인을 마쳤을 때 '이것이 바로 포드레이싱'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평했다. 코믹북(ComicBook)과 아토믹스(Atomix), 몬스터바인(MonsterVine)은 나란히 90점을 부여했다. 코믹북은 "1999년 최악의 영화에 불과했던 작품의 길었던 레이스 장면에 대한 단순한 오마주가 아니다"라며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흥미로운 판단을 강요하는, 능숙하게 설계된 레이싱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아토믹스는 "전통적인 그랑프리 모드가 없고 운영이 퓨즈 게임즈 손에 맡겨져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면서도 "최근 몇 년간 가장 즐거운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중 하나"라고 밝혔다. COGconnected는 87점으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고 표현했고, 티에라게이머(TierraGamer)는 80점으로 "탄탄한 기반을 갖춘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반면 레스펙(Respec)은 70점으로 비교적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이 매체는 "레이싱 자체의 완성도는 높지만, 기본에 충실한 모드와 제대로 다듬어진 포드레이싱 구간이 있었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됐을 것"이라며 "이 게임이 할 수 있는 재미를 오히려 스스로 막고 있다는 인상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전반적으로는 속도감과 조작감, 트랙 설계에 대한 호평이 지배적이고, 전통적인 그랑프리 모드 부재와 포드레이싱 비중 부족이 주요 아쉬움으로 꼽힌다. PC 및 콘솔로 10월 6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metacritic.com/game/star-wars-galactic-racer/ 참고: https://www.playstation.com/ko-kr/game/star-wars-galactic-r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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