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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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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작 제친 위쳐3…귀무자·던워커보다 동접 높았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가 9월 출시된 주요 싱글플레이 신작들의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을 넘어섰다. 출시 11년이 지난 게임의 무료 리마스터가 귀무자와 던워커, 컨트롤 신작보다 많은 이용자를 동시에 끌어모았다. SteamDB에 따르면 위쳐3는 리마스터가 배포된 9월 29일 최고 동시접속자 12만975명을 기록했다. 같은 달 출시된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Onimusha: Way of the Sword)’는 8만5,081명,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는 7만8,188명,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는 4만2,799명이었다. 위쳐3의 기록은 귀무자보다 약 42.2%, 던워커보다 약 54.7% 높았다. 컨트롤: 레조넌트와 비교하면 약 2.8배였다. 각 게임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비교한 결과로, 동일 시각의 접속자 수나 판매량 순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편, 멀티플레이 게임을 포함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9월 10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멀티플레이 FPS ‘워독스(WARDOGS)’는 최고 동시접속자 42만8,666명을 기록했다. 같은 달 출시된 무료 오픈월드 RPG ‘애니모(Aniimo)’도 16만8,260명으로 위쳐3를 앞섰다. 위쳐3 리마스터는 기존 보유자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됐다. 스팀에서는 기존 위쳐3 앱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배포돼, 오랫동안 게임을 보유한 이용자도 추가 구매 없이 돌아올 수 있었다. 신규 유료 게임인 비교 대상들과 이용 조건에는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원작 출시 11년 뒤 진행된 업데이트가 같은 달 출시된 귀무자·던워커·컨트롤 신작의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을 넘어선 점은 이례적이다. 출처: 제프리스 X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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