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가 패스 트레이싱을 활성화할 경우 지포스 RTX 5080에서도 프레임 생성 전 평균 30fps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IGN은 RTX 5080을 사용해 노비그라드 지역을 이동하며 성능을 측정했다. 4K 출력 해상도에서 패스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헤어웍스를 포함한 그래픽 옵션을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고, DLSS 성능 모드를 적용한 상태였다. 프레임 생성은 비활성화했다.


그 결과 평균 프레임은 약 30fps를 기록했다. 헤어웍스를 끄자 평균 약 44fps까지 상승했다. 노비그라드는 다수의 NPC와 건물, 복잡한 지형이 배치돼 있어 게임 내에서도 부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다만 해당 결과는 네이티브 4K 해상도로 렌더링한 수치는 아니다. 화면 출력은 4K지만 DLSS 성능 모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실제 내부 렌더링 해상도는 이보다 낮다. 여기서 약 30fps는 프레임 생성으로 늘린 수치가 아닌, GPU가 실제로 처리한 기본 프레임을 의미한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공개한 공식 PC 요구 사양에서도 4K·60fps·패스 트레이싱 환경에는 RTX 5080과 코어 i9-13900K 또는 라이젠 7 9800X3D, 24GB 메모리가 제시됐다. 그러나 이 사양 역시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을 함께 사용하는 조건이다.


독일 매체 컴퓨터베이스의 별도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4K 출력과 최고 그래픽, 패스 트레이싱, DLSS 성능 모드를 적용하고 프레임 생성과 헤어웍스를 끈 결과 RTX 5080은 평균 37.6fps, 1% 하위 프레임 34fps를 기록했다. 같은 조건에서 RTX 5090은 평균 61.9fps였다.


결과적으로 RTX 5080도 4K 출력과 패스 트레이싱 환경에서 60fps를 확보하려면 프레임 생성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헤어웍스 사용 여부와 측정 지역에 따라 성능 차이는 발생하지만, 프레임 생성을 끈 기본 성능은 약 30~40fps 수준이었다.


출처: https://www.ign.com/articles/the-witcher-3-gets-30-fps-on-an-rtx-5080-with-frame-gen-disabled
참고: https://videocardz.com/newz/the-witcher-3-remastered-path-tracing-requires-rtx-5080-for-4k-60-fps-with-upscaling-and-frame-generation
참고: https://www.computerbase.de/artikel/gaming/the-witcher-3-remastered-benchmark-test.99563/seit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