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살자가 DPS 1위로 고정되는 MMORPG는 없다.


암살자라는 직업은 대부분의 MMORPG에 있는 직업이다. 

이름에 맞게 PVP에서는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불쾌감을 주지만 암살자이기때문에 모두가 납득을 한다.

그만큼 PVE에서의 DPS는 중위권으로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2. 근거리 리스크가 크지 않다


아이온2는 막기 , 돌진 이라는 스킬로 근거리와 원거리 간 격차를 없애도록 설계된 게임임

그런데 아이온2의 살성은?
 
・ 최상위 DPS
・ 우수한 기동성
・ 강력한 PVP 성능
・ 막기를 통한 안정성

아이온2는 근거리 리스크가 크게 완화된 구조임에도 살성은 모든것을 가지고있음






3. 살성의 독주로 결국 유저 이탈


MMORPG에서 유저가 직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전사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법사를 좋아하며,
어떤 사람은 궁수를 좋아한다.


그런데 살성을 DPS 1위로 유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결국 유저들은 "저 직업 안 하면 손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온2의 유저가 많이 빠진것이 이 단계까지 왔기때문임






4. 글로벌 서버는 국내보다 훨씬 냉정하다


해외 유저들은

・ 로그 사이트 분석
・ DPS 비교
・ 직업 통계

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약 특정 직업이 지속적으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인다면

"밸런스가 무너진 게임" 으로 아이온2를 평가할것이고,

남준PD 또한 한국과 대만서버에서의 실패를 바탕으로

이번 패치 그리고 이후 패치에서 딜러간 격차를 5%이내로 줄여나가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