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카피라고 하지만
아이온1은 국내 MMORPG에서는 정점을 찍었던 게임임.

아이온 IP 걸고 모바일로 리니지라이크식 게임을 만들려고 시도했던 게 문제임.

직업 밸런스와 제작 등등 다 아이온1을 계승했기만 했어도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되고 조정이 된 시스템이기에 이렇게 서로 싸울 일도 적었을 거임.

지금은 직업이 달라도 모두 같은 장비를 끼고 있고, 무기도 그냥 스킨만 다를 뿐, 가령 치유 무기는 힐 증폭 이런 게 옵션이 아니라 그냥 공격력 방어력으로 똑같아.
수호는 직업 소개는 든든한 방패로 어쩌고 하면서 방패는 그냥 디피용. 아이온1처럼 방패 방어구가 따로 있지도 않음. 판금, 가죽, 로브 이런 개념이 없으니 그냥 다 똑같은 성능의 방어구 입고 있음.

어비스는 아이온1 때는 엄청 넓음.
지금은 손바닥이라 구석에서 몹 사냥도 못 하는 거임. 조금만 움직여도 레이더에 다 들어오니.

그냥 기획자, 개발자들이 완성도 높은 아이온1 시스템 가져와도 평타를 칠텐데,
모바일로 개발하려고 단순화 시킨 거에 원인이 있는 거임.

물론 개선될 리 만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