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법 뉴비. 이제 갓 템렙 1700찍은 현생맨 뉴비.
시작한지는 이제 5일차.

오늘은 백부장 상의 외형이 갖고 싶어 어비스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pvp를 극혐하지만 가보아따.

아닛 어떻게 포인트를 모으지? 하는데 사냥으로도 포인트가 모이는 개꿀이였쟈나.

하지만 수집욕 지리는 이 뉴비의 시선을 사로잡은것이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 어비스 주흔 모으기.

베르테로롱 주흔과는 다르게 이 친구는 전부 다 모아야해서 결국 주흔작 지도를 보면서 모아따.

천족이라 천족땅쪽에서 주흔모으기는 생각보다 수월했지만 마족땅쪽으로 가자마자 이러지마세요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이것만 먹고 갈게요 젭라 으앙 의 연속이여따.

나니아 서버라 천족이 우세한거로 알고있는데 다행히도 장교랑 6급 분들이 곳곳에서 날 죽인 마족들을 참교육 해주셔따.

pvp진짜 극혐하는데 아이온은 막 그렇게까지 거부감은 안들던게 
마족땅 쪽에서 주흔 모을 때 날 죽이러 온 대장군 마족 한분이 친절히도 나무 위에 주흔 하나 교감 끝날때까지 지켜봐주다 죽여주셔따. 정이 넘치는 pvp라 맘에 들었따. 
지켜봐주다 죽여준 마족분 이 글을 보신다면 당신은 뉴비에게 좋은사람으로 각인 되었어여

아직 주흔을 다 모으진 못했지만 너무 많이 죽어 잃은 어비스 뽀인뜨를 복구하기 위해 사냥을 조금 해따.

천족땅 잔해에서 사냥중이였는데 마족 9급병이 와서 날 죽이려 들어따.

호법이라 대쉬쓰고 q를 몹한테 찍고 날아서 도망치는데, 갑자기 한 천족분이 슈우웅 날아와서 그 마족을 후려치셔따.

진짜 그 천족분은 그냥 마족쉑 죽어라 어포 츄베릅 하고 오신거겠지만 나한텐 ㅈㄴ 영웅이여따.
진짜 진짜 즁내 머싯서따. 

또 한번은 천족 장교분이랑 마족 장교분이랑 천족땅에서 싸우는데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2번 스킬을 눌러 기절을 걸어드려따. 
바로 내가 타겟팅되서 죽고 말아따. 싸움의 결과는 몰루가 되어버려따.

pvp에 재능이 없어서 안좋아하는 편이라 어비스 가는거 무섭기도하고 스트레스도 조금 됐었는데 막상 가보니 서로 싸울때 한대 치고 도망가거나 무력하게 죽어도 나는 조빱이니까 라는 생각이 밑바탕이여서 그런지 별로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오히려 엄청 즐기다 나온듯해따.

아이온 잼뮈따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