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담배 못피는순간 피씨방 안간것 같음
낭만이 없어... 자욱한 담배연기 재털이에는 수북한 꽁초와 덤으로 넘쳐흘를것같은 침....
인던한판 끝내고 한대 쫘악 피는 담배 한까치

지금이 살기에는 더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재미도 없고 낭만도 없고 삭막하구만,....

엠티는 무적권 강촌가고 필름카메라로 사진찍고
대학원서접수는 대학교찾아가서 접수처에 접수하고
과목신청도 대학교가서 하고..

대학수업끝나면 무조건 술파티 벌이고 과애들이랑 자체MT도 엄청많이가고
그당시는 워낙 물가가 싸서 월급이 적은지도 몰랐었지...
아파트도 5천만원 빌라 20평 2천만원했을때니까...

요즘애들이 불쌍한게 그런 경험못해보고
지금 주어진 이런세상에서 사니까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