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패치 내역 보면 단순히 검성이 세고 수호가 약한 게 문제가 아니라 두 직업 패치하는 방식 자체가 다름.

검성도 너프는 받음. 근데 후속 보완이 존나 빠름.

파멸의 맹타만 봐도 8/12 쿨 30초 → 45초로 너프하더니 바로 다음 주 8/19에

차징 → 일반 스킬
광역화
그로기 15 → 25
3특 치명타 +30%

로 바로 보완함.

심지어 모션 별로라고 하니까 올려치기 모션도 바로 변경.

시발 ㅋㅋ 수호는 이중갑옷(모션,지속) 그렇게 고쳐달라고 해도 한 달 넘게 걸렸는데(고결로변경)

누군 피드백 다음 주 바로 반영해주는 게 맞냐?

검성은 그 외에도 PVE 스킬 +3~5%, 파멸 +40%, 노련한 반격 파티 효과화 등 지속적으로 상향을 받음.

반면 수호는 버프해주는 척하면서 기존 장점을 같이 쳐냄.

7/22 모욕의 포효 공격력 최대 20% 올려주면서 격앙, 도발, 전우보호, CC 동시 너프.

7/29 심판 +5%, 징벌 +7% 해주면서 도발 PVE 내성 감소 20% → 10% 반토막.

결국 패치 흐름이

검성 : 너프 → 즉시 보완 → 추가 상향

수호 : 버프 → 기존 장점 너프 → 또 다른 부분 너프

수호는 7/29 이후 8/12, 8/19 후속 조정도 없음. 패치 후 보완 피드백 따위 1도 없는데 검성은 바로 다음 주 추가 상향 ㅋㅋ

결과적으로 보면 검성은 너프를 받아도 보완돼서 상향만 남고, 수호는 상향인 척하면서 기존 걸 뺏어가니 제자리거나 오히려 너프임.

이러니까 수호 유저들이 개빡치는 거임.

검성 유저가 싫은 게 아니라 같은 유저고 같은 고객인데 게임사가 직업 하나를 대놓고 깔개 취급하는 것 같은 운영을 하는 게 ㅈ같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