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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5:22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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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의 근본적인 문제점요즘 파티 구하려고 하면 검성이라서 거절당하는 경우 많지? 나도 검성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답답해서 글 써봄.
솔직히 말해서 아이온2 지금 근거리한테 너무 불리함. 보스 평타는 무슨 죽창 수준이고 패턴도 근딜들 죽으라고 만든 게 한두 개가 아니잖아. 근데 여기서 진짜 문제는 검성 저점이 진짜 지하 뚫고 들어갈 정도로 낮다는 거야. 원딜 애들은 솔직히 숙련도 좀 낮아도 뒤에서 대충 딜 넣으면 티라도 안 나지. 소위 말하는 저점이 높으니까. 근데 검성은? 숙련도 낮으면 그냥 바로 전멸기 제조기임. 딜도 탱도 안 되는 그냥 '트롤' 그 자체가 돼버림. 근데 내가 보기에 제일 큰 문제는 검성 유저들 마인드임. 수호 키우는 사람들은 애초에 자기가 '탱커'라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 보스 패턴 다 공부하고 진입하거든? 근데 보통의 검성들은 본인이 탱 포지션 잡아야 할 때도 '나는 딜러다'라는 생각으로 무지성 진입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보스 패턴 하나도 모르고 붙어서 피 쭉쭉 까이다가 누워버리면, 파티원들 입장에선 당연히 "아 또 검성이네" 소리 나오지 않겠어? 딜/탱 애매한 거? 이건 게임사 탓임. 근거리 불리한 거? 이것도 게임 설계 탓임. 근데 패턴도 안 보고 '탱커' 자각 없이 플레이하는 거? 이건 백프로 우리 탓임. 형들, 검성은 원거리처럼 대충 딸각해서 중간이라도 갈 수 있는 캐릭이 아니야. 안 그래도 캐릭 성능 애매해서 서러운데, 우리 스스로 '트롤' 소리는 듣지 말아야지. 최소한 수호만큼은 공략 공부하고 집중해서 플레이하자. 우리부터 바뀌어야 검성 인식도 바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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