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와이프가 저녁먹기전까지 자유시간하래서 피시방와봤다 사람없네 요즘애들은 그래도 다 집에서 컴하나보다 각설하고

초월돌던중 30대중반 접어드는 본인에게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본인도
아이온2 하시는데 질문하시더라
가끔 보스몬스터가 가만히 멈추고 다다다다 때리는게 있는게 그게 정확히 무슨 상황이냐고 묻더라.. 화면보니 2800검성이더라..

진짜 느꼈다 아 검성(클래스)은 잘못이 없구나
리니지하던 아저씨들이 리니지 기사에 길들여져서 그런거구나.. 그저 가만히서서 클릭딸깍만 하다 아이온2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할리가..
특히 그런 아저씨들은 검 캐릭 겁나 좋아한다는걸 느꼈고 그런것들이 쌓여서 이미지자체가 나락간거고 검성은 버프한다고 될게아니구나..

그래도 음료수까지 사주시면서 즐겁게 이런저런 얘기하고 알려드릴수있는건 알려드리고 하니 마음이 뭔가 짠하긴하더라.. 나도 남자로써 남편으로써 애기아빠로써 나이먹으면 어떻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