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부터 오늘 구독 만료까지 재밌게 했어요.

테섭에서 1년이면 많이 했죠..

분크메 대검 못 먹어서 고생고생 했던 시간부터 

진창룡 만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성장의 재미도 없고 

PVP 재미도 없고   PVE 는 그냥 무슨 정해진 업무량 달성 하는 것 마냥 무한 뺑뻉이.

퇴근 하고 게임 하려 했지  게임속 다른 부업 하는 느낌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시즌 1,2 부터  사람들이 모바일 제발 조치해라   하다 못해 모바일 표시라도 해줘라 라고 해도 
이 악물고 존나 씹은 이유를 알겠네요.

사람새끼들이 꾕가리 깡깡 거리면 패치 해주는 이유도 알겠네요
테스트 서버였으니까요
이것 저것 테스트 하고 본섭에 적용 해야 했으니까요..

아이온1 을 기반으로 아이온2가 제작 된 걸로 아는데
아이온 1 에서 갖고 있는  판금, 가죽, 로브, 사슬의   균형잡히고 컨셉이 좋았던 벨런스 내다 버리고

마도가 살성마냥 마법 난사하고 
개나소나 늘무고  무기 스왑 하는 재미도 없고 
그냥 돈 존나 쓰고 딸깍 딜찍   

뭐.. 전 이만 가니 
11월에 와우에서 뵐 사람들은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