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구독, 아바타 제외 돈 쓴거 없고,
키나는 큐나로 환전쳐서 여지껏 5만큐나 정도는 키나로 산듯.

수호는 7.7만 4급병 백부2 나머지 인던템으로 쟁
살성은 8만 2성장교 십부5 백부3 전부 3돌끼고 쟁
궁성 쌀먹용 2만 9급병

살성 정말 애정하고 열심히 키워서 나름 쟁한다고 까불어도 봤다.
맨날 한놈 혹은 한놈도 못 잡고 쳐 썰려도 다들 그러려니 했다.

근데 수호성<<< 하도 안뒤지길래 궁금한 마음에 백부 2세트 딱 사주고 어비스가보니까 미친 이런 괴물이 또 없더라.
살성 왜했냐 싶음 그냥.
단단하다고 딜이 안나오냐? 그런것도 아님.
내 수호캐릭 어비스 한번 안가고 보급에 회랑에, 열세천족이라 자주 못 하지만 가끔 어비스 사냥 해서 4급병 딴건데

선빵쳐맞고도 뒤지지도 않고.
반대로 나 때린놈 2번 3번 땡겨서 상대마족 손놓고 죽는장면,
2명 3명파티 안으로 들어가서 다 잡아 족치고 자리 뺏어버릴 때면
옛날에 한창 재밌게 했던 철권. 그 양학할 때 희열과 쾌감이 온몸에 퍼짐.

살성으로는 단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그런 기분.

상대방이 약해서 그런거 아니냐. 반박 할 수 있는데,
살성으로는 걔네가 약한거 알아도 2명 3명이면 함부로 안들어간다.

심지어 이색기는 인던도 살성보다 잘 껴줌.
원정 리스트 봐라 여기저기 수호 구한다고 난리다.

솔직히 살성 키우는 입장에서도 살성 데려가는 것 보다 시너지 있는 검궁마정 데려가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함.
지혼자 딜 잘나오는거?
저 네명 데려가면 파티원딜이 잘 나와서 또이또이인데?
살성 본인이 초고스펙이 아닌 이상 데려갈 메리트가 너무없다.
쟁에서는 더 더욱 그렇고.

걍 병신캐릭 왜키우나 싶어서
아직도 이 똥캐에 애정과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늘도 살성에 아리엘을 쳐먹인 나 스스로를 비방하려 글을 쓴다.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