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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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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비례 공격력 증가 수치(빨간약 수정)안녕하세요. 이번 「축복의 활(치명타 비례 공격력 증가)」 패치 이후
처음에는 단순히 캐릭터창에 표기되는 치명타 수치의 약 30%를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버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실제 구조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것 같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수치
추가정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신 스탯과 정확으로 증가한 치명타는 「축복의 활」의 공격력 증가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현재 제 캐릭터의 치명타는 3,406으로 표기되고 있으나, 여기에는 죽음(+28.2%)과 정확(+29%)로 인한 치명타 증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역산하면 실제 고정 치명타(깡 치명타)는
즉, 캐릭터창에 보이는 3,406이 아니라 약 2,167의 고정 치명타를 기준으로 「축복의 활」이 계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즉, 현재까지의 테스트 결과만 놓고 보면 「축복의 활」은 고정 치명타의 약 48% 수준을 공격력으로 환산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고정 치명타를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
이를 모두 합산하면 추가로 확보 가능한 고정 치명타는
만약 「축복의 활」의 실제 계수가 약 48% 수준이라고 가정한다면:
실제로는 반올림, 숨겨진 소수점 및 추가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현재 확인된 수치만 보더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번 패치가 마냥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메타에서는 치명타의 우선순위가 높지 않았습니다. 특히 장비 14부위와 펫 이해도 12~16슬롯은 대부분의 유저가 이미 오랜 기간 투자해온 성장 요소이며, 해당 슬롯에는 치명타 대신 보스 공격력, 각종 패시브 및 기타 고효율 옵션을 맞추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재화를 사용해왔습니다. 특히 상위권 유저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합니다. 이미 수개월에 걸쳐 최적화된 세팅을 완성한 상황에서, 이번 패치로 인해 다시 장비와 펫 이해도를 갈아엎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이 작업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입니다. 장비 14부위는 그렇다쳐도 펫 이해도 12~16슬롯을 재세팅하는 데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며, 실제로 상위권 유저들 사이에서도 "정말 다시 세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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