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호법성이라는 클래스 
애정가지고 지금까지 붙들고 계시는 모든 분들
여러의미로 정말 존경함.

그 애정이라는게, 매몰비용때문에, 딱히 할게임없어서, 또 다른이유로, 어찌됐든간에....
애정이 아니라, 애증의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커뮤에 글도 써보고, 목소리도 내봤지만,

"내가 왜 이딴 직업을 선택했을까?"
하는 후회도 매일매일 하지만,

뭐랄까 이젠 지쳐서 말도 안나오는 지경이고.
이미 탈출하신분들은 어찌보면 굉장히 현명하신 분들이란 생각도 들고.

내 예전에 쓴글에 일부내용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정확하게 들어맞을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22일이든 그 이후든간에,
올여름이 마지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