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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10:03
조회: 850
추천: 2
호법에 대하여. *장문 *마지막줄 추가![]() 필자는 어디가서 딜못한다 소리 못들었다. 패치전에도 1등은 못해도 항상 파티에서 딜꿀리지않게했다. 현시점 호법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금 써본다. (필자는 현실 버스기사로 오늘 손님들태우고 하나개해수욕장 와서 여유롭게 적어본다.) 미리 말하지만 필자의 말투가 틀딱이라고 하는데, 20대 시점 30대는 틀딱이 맞으므로 반박하지않겠다. 우선 호법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버프 포지션 + 딜러 포지션. 이를 보고 난 딜러 대체 포지션으로 생각했다. 보편적인 전통 RPG(롤 플레잉 게임: 역할극 게임)에서의 파티 구조로 보았을때 탱+딜+힐러 조합 중. 딜러 포지션에서의 가변성을 주는 존재. 아이온1에서의 호법은 버프 포지션이었지만 단일 케어력 등으로 치유의 사랑을 받아왔었다. 탱 + 딜 + 호법 + 치유 조합에서 치유의 생존이 파티의 쾌적함에 비례했기에 치유가 파티케어를 신경쓸 때 호법은 치유의 생존을 책임져왔기 때문이다. 또한 호법은 파티가 아닌 단일체급에서 타 클레스에 꿀리지 않았으나 파티에서 자신의 버프를 나눠주어 파티 rdps를 높이고 파티안에서의 호법 dps는 높지 않았다. 때문에 파티에서 탱+딜딜딜+치 와 비교했을때 탱+딜딜호+치 조합이 rdps가 높았으나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않았었다. 또한 치유 의존도 또한 높았기에 왠만해서는 치유는 필수였다고 보면된다. (물론 아이온1에서도 탱이 호법힐로도 버틸 수 있는 고점파티에서는 치유를 빼고 호법으로 대체하여 가는 일부 던전들이 존재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점.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파티에서 치유의 의존도가 떨어지다보니, 역할은 남아있으나 역할의 필요성은 떨어졌다. 때문에 치유들의 불만에도 동의한다. 때문에 피흡은 진작 줄였어야 하는 문제로 필자또한 피흡삭제에 대해 동의해왔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한다. 아이온2는 액션RPG를 표방함으로 개인컨텐츠가 존재했고, 피흡여부에 따라 악몽, 각성전 등에서의 쾌적함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딜러들의 불만에도 동의한다. 실제로 필자는 9클레스 400+를 키우며 악몽을 돌아본 결과 치유>호법>탱커>딜러 순으로 쾌적함이 있다. (치유로 현존하는 모든 악몽 보스를 시즌에 맞게 원트에 클리어했다.) 힐의 매리트는 성역뿐 아니라 개인컨텐츠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개인체급을 내리기에도 애매한 상황. ■아이온1과 비슷한 구조로 가기에도 힘든 상황 개인체급에 대한 개선을 위해서는 시너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때문에 아이온1에서의 시너지는 호법에게만 존재했으나 아이온2에 비하면 피해증폭이라거나 강타 그리고 쿨감(아이온1에서는 마법류 클레스에만 적용)이 없었다. 때문에 호법을 빼고 딜러로 대체한다하더라도 Rdps가 조금 떨어지나 클리어에 부담이 없었다. (호법은 딜러의 가변성 역할이면서 치유를 케어하는 포지션 성향이 강해 호법이빠지면 치유의 부담만 증가할 뿐이었다) 때문에 호법이 빠지면 치유가 힘들기에 호법과 사이가 좋았던 것이다. 현재 아이온2 호법의 역할은 서폿이 되었으며 탱커와 서폿에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주어 클레스 개인의 체급뿐아니라 파티 rdps 밸런스 또한 잡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현재 검성 수호 시너지만 해도 아이온1호법과 비교하면 가뿐히 뛰어 넘을 것이라 생각한다.) ■ 개선 방향에 대한 고찰. 우선 검성과 수호성의 시너지 삭제를 요청한다. 1. 탱커는 파티의 생존 관련 시너지를 남긴다. -검성 후케어 (피흡류) -수호 선케어 (보호막, 전우보호 등) 2. 치유의 시너지를 삭제하고 호법에게만 시너지를 주되 시너지 자체를 대폭 너프한다. -서폿과 딜러의 가변성 역할을 수행하기위해선 모든 직업 시너지 삭제후 호법의 시너지를 최소화를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호법의 파티딜이 더 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파티에서의 딜은 치유가 호법보다 더 높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파티 시너지가 호법에게만 존재했을 때를 가정,액션rpg에서의 개인 체급을 고려한 가정) 3. 클레스별로 특화를 통해 피흡 or 매리트있는 딜을 선택할 수 있게한다. -파티 시 딜 특화를 하고 개인컨텐츠 시 피흡을 선택하여 쾌적함을 개선한다. - 피흡을 선택했을때 눈에 보이는 딜량의 차이가 가능할 매리트 있는 특화를 주어야한다. 4. 치유와 정령에게 디버프를 소폭 적용하여 클레스 아이덴티티를 살린다. ■정리 글 딜러+탱커의 피흡은 선택적인 존재가 될수있게 특화 개선이 필요하다. 피흡을 선택할 경우 dps가 눈에 보일정도로 줄어야 파티 시 피흡이 아닌 딜 특화를 선택하여 프리셋 활용도 또한 높아질 것으러 본다. 개인체급을 고려해 시너지를 호법에게 주는 만큼 파티에서 치유가 호법보다 강력할 수 있다고 본다. 호법은 시너지만큼 타직업대비 약하게 보일 수 있다. (파티에서의 딜이 아닌 단일 체급으로 볼때 딜러와 비교할때 꿀리지않아야한다.) 힐밸류가 증가함에 따라 탱커의 케어 시너지는 충분한 매리트가 될 수 있다. 치유가 빠질경우 피흡을 채택하게되는 상황을 만들거 피흡 채택 시 상대적으로 개인딜이 빠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치유의 역할을 만드는 것. 또한 컨의 자신이 있을 수록 피흡을 채택안할 확율이 높으며, 플레이어의 컨트롤 난이도에 따라 딜량의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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