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열정을 갖고 뭐라도 하면 호법이 나아질까 싶어 갖은 애를 써봤는데 
이젠 맘이 꺾였어....

오늘의 라방을 보고 
우리꺼라 생각했던 버프가 그냥 남들에게 막 퍼줄수 있는 개똥만도 못한거 라는 인식이구나 라고 생각이 드니
맘이 확 꺾여버리네..

난 왜 그동안 조금이라도 상향을 받아보고 싶어서 아둥바둥 됬을까?
그들에게 그냥 난 28일간 4만5천원 짜리에 간간히 큐나 5~10만원 짜리 일뿐인데....

정성이 부족했다..
내는 돈이 정성인데....내는 돈이 적었나보다...

인구수 꼴찌...
배럭으로 돌아가는 호법은 엄청많지만 본케로 키우는 인원이 가장 적은 직업.....
그래서 호법의 외침은 힘이 없고 징징으로 매도 되고 금방 다른 직업의 소리에 묻히고 만다.
버그픽스가 아직까지 재대로 안되는 직업 

아이온2 초기때부터 있던 돌진격파 앞으로 안나가는 버그는 꾸준히 신고해도 안고쳐주고
이번에 열파격 회피무시 다단히트 적중은 회피가 되서 헛방질 하는데도 안고쳐준다.
신고를 넣고 여기 인벤에 이슈화를 시켜도 안고쳐준다.
이유도 없어......그냥 안고쳐준다..

그래도 인던 잘 가시잖아요?

인던???
인던 못가는 케릭 누구냐?
치유??
이번 이주 정도 못 간걸로 온사방에 너프빔을 뿌려댄 치유???
그것도 쌀먹치유들에 한정에서 못가는거지 정작 재대로 키운 본케들은 아무런 타격이 없는 그 치유???
검성 혐오의 시대에 검성들 강퇴 당하고 
호법은 한달 넘게 지인팟 아니면 인던 구경을 못하던 시대가 있었고
궁성 정령 마도 살성은 남은 1자리에 매번 피터지게 자리 싸움의 연속이고 
수호는??? 딜량 안나온다고 기피 대상 1위였던 적도 있었지..

인던 못간게 치유만 이냐???
각 케릭터 다 돌아가면서 한번씩은 다 겪은일인데
유독 치유만 겪은 일처럼 세상에서 젤 불쌍한 케릭처럼 굴고있네...
웃긴건 사방팔방에 너프빔을 날린건 치유가 유일하다...
정작 본인들은 상향에 상향에 끝없는 상향에 PVP에선 이제 건드릴수 없는 존재가 되버렸네...

아아...이젠 머 이런거 저런거 다 귀찮다..
호법이 너프건 말건 이젠 다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