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에서 신규 스티그마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였으면 기존 스킬 강화형태 였으면 좋겠음.

[창작스킬] 심판의 서곡



개발자 노트 — "심판의 서곡"

안녕하세요, 치유성 신규 강화 스킬 "심판의 서곡"의 설계 의도를 간략히 공유드립니다.


만들게 된 이유

기존 치유성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치유성의 역할이 순수 회복에 치우쳐 있어서, 파티의 화력에도 기여하는 통합 서포터로서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기본 효과

체력이 위험한 아군을 향해 달려갈 때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가만히 서서 버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위험한지 판단하고 직접 움직여야 효과를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동속도 증가 폭 레벨당 1% (20레벨 기준 20%)


트라이포드

공격 기여 2개, 회복 강화 2개로 구성했습니다.

  • LV 5 (공격) — 방전 연속기 확률 증가
  • LV 10 (회복) — 쾌유의 광휘 3단 차지 변경
  • LV 15 (공격) — 천벌 확정 치명타
  • LV 20 (회복) — 재생의 빛 효과 2배

공격과 회복이 번갈아 해금되면서, 성장 과정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서곡을 켠 1분 동안 치유성이 힐도 더 잘하고, 딜도 더 넣을 수 있는 — 서포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쿨타임

상시 유지형이 아니라 타이밍 스킬로 설계했습니다. 항상 켜져 있으면 강화 효과가 기본 성능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20레벨 기준 재사용감소 30% 이상이면 다운타임은 약 66초 수준이며, 스펙이 오를수록 더 줄어듭니다.


한 줄 요약

서곡이 울리는 1분, 치유성의 모든 것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갑니다.


좌클 우클의 딜 지분이 올라감으로서 기본적인 체급이 상승될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