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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05:04
조회: 727
추천: 1
치유성의 앞날은 명확해솔직히 앞날 존나 어둡다. 그런데 버텨보자는 거지. 그 뿐이다. 그리되면 치치치호 + 치치치치 된다. 남아있는 치유성들 거진 접으면 될수도 있다. 타클들이 지랄 염병을 떨거다. 2. 시즌에 따라 치밀하게 힐량의 상승은 있다. 딜러들 밥은 줘야지. 겜 자체가 그렇다. 힐 상승은 외치지 말자. 당연히 올라간다. 3. 루드라를 클하면 알게 된다. 희소성에 의해 귀족대우지. 성능은 아무나 하는 거지캐릭이다. 4. 루드라 클리어 자체가 욕심이다. 용 시리즈 입을 이유도. 장비 고돌파 이유도 없다. 루드라 클리어도 의미 없다. 치유성은 주신스텟? 햐.. 5. 치유는 적당히 입고 적당히 강화해라. 엔드 컨텐츠도 무기,가더 총 4~6돌 방어구랑 악세도 10~12강만 해라. 6. 누누히 이야기 했다. 치유성이 살아 남는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치유가 다~ 죽고 파사가 안돌아가 타클들이 지랄해서 겜사가 울면서 소원 들어주고 딜을 올려주거나. 반대로 치유성이 존나~ 늘어서 겜사가 무시 못한 수준이 되던가.. 전자가 자연스럽게 될 것 같다. 아님 호법이 치유성 뒤를 따르겠지. 힐하다가 디져 뿌라 ^^ 7.누구나 하라고 부담스럽지 않게 설계된 치유가 그 부담스럽지 않은 능력치로 발목을 잡혀 사라질 것 같다. *** 타 딜러들 대비 투자를 적게 해도 성능은 나온다는 것 뿐이지. 타 딜러들 대비 투자를 많이 해도 성능이 같다는 건 문제지. *** 근데 원래 태어난게 노예인데. 기획이 노예이고~ 한국 종특상 희귀성에 의해 사단이 나서 귀족 된거라. 아이러니 하다. 편하게 숨고르고 스킬. 샤드나 신경쓰자. 키나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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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