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게시판에 있는 모든 이야기가 다 맞는거 같애여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진짜 1부터 100까지 

이렇게나 문제가 많다. 로 읽혀지네요.

유저마다 이게 시급하다 아니다 이게 더 시급하다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인게 맞는거겠죠.

성장동기, 누구는 패시브로 쓰는걸 누구는 그마저도 구린 스티그마로 꾸역꾸역 써야하는것

구원이든 부활이든 개뿔 써줬는지 티도 안나고

내가 쟤를 몇번을 살려도 티도 안나는 현실

저 어디 밑에 글에 있던것처럼 부활도 xx님이 부활을 시전중입니다 라거나

빛기둥이 꽂히게만 해줘도 아 부활 써주는구나 하고 대뜸 부활석 눌러버리는 타이밍 안맞는 일이

좀 줄어들수도 있겠죠.

구원은 파티원한테 들어갈때 진짜 티좀 팍팍 나게 좀 해주고

기껏 구원써서 죽을뻔한거 살려줬더니 아 나 죽는구나하고 걍 손놔버려서 바로 그 다음패턴 맞아서

죽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구원이 팍팍 티가나야 어 살았구나! 하고 바로 피 닳은 상태에서 뒤로 빼서 힐 기다리거나 하지

진짜 치유성은 사람들이 원래 조용히 서폿하는거 좋아하는 성향이라 좀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문제가 너무 많음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