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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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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성 가치 하락의 원인치유성 개선이 필요한 이유 (개인적인 의견)1. 소환 부활의 가치가 너무 많이 떨어졌습니다.예전에는 소환 부활이 치유성만의 큰 장점이었는데, 지금은 부활석이 너무 많이 풀려서 가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치유 유저들도 부활석을 본캐기준 300~500개씩 들고 있는 경우가 흔한데, 이 정도면 얼마나 공급이 넘치는지 알 수 있죠. 던전에서 소환 부활을 하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부활석으로 일어나는 게 익숙합니다. 예전처럼 "왜 부활 안 해주냐" 하는 사람도 이제는 많이 없고요. 결국 현재 소환 부활은 어비스 정도를 제외하면 존재감이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부활 스킬 자체를 손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환 부활을 유지할 거라면 단순히 몇 초 무적 정도가 아니라, 부활석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메리트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효과만으로는 솔직히 스킬 포인트가 너무 아깝습니다. PVP에서만 의미 있는 스킬이 아니라 PVE에서도 "치유가 있어서 좋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2. 힐과 정화의 가치가 너무 낮아졌습니다.지금 던전은 난이도가 너무 낮습니다. 사실상 치유성이 꼭 필요한 상황이 거의 없고, 대부분의 콘텐츠는 호법성 한 명만 있어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치유성을 데려갈 이유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호법성 혼자서는 버겁고 치유성이 있으면 훨씬 안정적인 수준 정도는 되어야 치유성의 존재 가치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크게 두 가지라고 봅니다. 첫 번째는 호법성의 치유·정화 능력을 아이온2 초반 수준으로 다시 낮추는 방법. 두 번째는 현재 호법 성능은 유지하되 던전이나 레이드 난이도를 높여 치유가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솔직히 첫 번째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한데, 게임사가 호법을 다시 너프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던전 난이도를 높여 치유와 정화가 실제로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투자해도 성장 체감이 크지 않고, 던전에서도 치유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 보니 치유성만의 정체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라스트 치유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치유성만이 할 수 있는 역할과 존재감을 다시 살려줄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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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