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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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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호법 치유 밸런스 맞추는법사실 지금 구조로는 치유 호법 섭종때까지 아마 황밸은 고사하고 얼추 비슷한 수준조차도 못 맞출겁니다. 한파티에 서폿을 반드시 둘다 데려가야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당연히 4인팟에서 두 자리를 강제로 서폿 채우게하는건 말이 안되죠) 밸패에 따라 캐릭 깡통 성능이 더 좋은 한쪽으로 수요가 몰릴수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지금 치유 호법이 스펙에 따른 성능편차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딜러랑 비교해보면 이해가 매우 쉬운데, 만약에 파티에서 아래 딜러 두명중 한명 데려가야되면 누구를 데려가시겠어요? (갈드컵을 원치 않기때문에 특정 직업들을 언급하지 않겠음) A : 성능 OP 캐릭 / 아툴 3.0 B : 성능 최하위권 캐릭 / 아툴 6.0 당연히 B를 데려가겠죠 지금도 그러고 있을거고 딜러들도 지금 밸런스가 들쭉날쭉하지만, 성능 차이가 나더라도 개인의 스펙에따라 이걸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다는 점, 이게 지금 딜러들이랑 호치의 큰 차이점인거 같습니다. 호법 불패20?, 치유 스킬작? 이거는 위에서 말하는 스펙에 따른 변별력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게, 딜러는 아툴 점수로 천장없는 스펙업이 가능하지만, 호치는 사실상 컷만 넘으면 되는 구조인게 문제라고 봅니다. 쉽게 비유하면 딜러들은 수능치고 노력에따라 의대부터 지잡대까지 나래비 세우고 급맞는 애들끼리 놀고있는데, 호치는 걍 한국사 시험 쳐서 합격인놈 불합격인놈들만 갈라내고 있는 상황인거죠. 만약에 호치 둘다 힐량, 공증 버프 등에 공격력 계수같이 성장형 요소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지금처럼 불패 때문에 치유가 약세인 상황일 경우 같은 고스펙 호법한테는 밀리겠지만, 치유 본인이 고스펙이라면 안정성+버프을 같이 고려할때 쌀먹 호법들보다는 채용 메리트가 생기면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아마 아래 고질적인 문제들이 상당 부분 해결될거 같아요. 1. 호치 선호도 편향 완화 2. 쌀먹 호치들의 메리트 감소 3. 서폿캐릭들 스펙업 동기부여 물론 이렇게 했을때 직업간의 개성, 경계가 모호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이부분은 게임사가 고민을 많이 해야 될겁니다. 딜증이나 힐량같이 공통적으로 니즈가 있는 부분은 스펙업으로 극복 가능하되, 유틸에서는 차별을 둔다던지. ■ 3줄 요약 1. 호법치유 힐, 딜버프 등에 성장요소 없는 이상 밸런스 절대 못맞춤 (캐릭 깡통 성능에따라 한쪽으로 수요 쏠림) 2. 둘다 힐/버프에 성장요소를 줘서(ex: 공격력계수) 밸런스가 호치 중 한쪽으로 치우치더라도, 약세 직업이 고스펙이라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만들어줘야함 3. 호치 선호도 편향, 쌀먹 호치들의 메리트 감소, 서폿 스펙업 동기부여를 상당 부분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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