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님덜.

맨날 눈팅만 하다가 2시 퇴근인데 점검 떠있길래 꼴받아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일단 저는 본캐 치유성 3.0따리 유저입니다. 드라마티 턱이 너무 높아서 그냥 포기하고 평화롭게 제작이나 만들어봐야지라는 생각에 재료 수급중이에요. 

요즘 치유님들이 취직 안되서 한숨 쉬시던데 여러 글을 읽던 도중 치유가 순간 폭딜에 기여할 수 있게 바꿔달라라는 의견을 봤고, 스티그마 개선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왔다 보니 생각했던 의견 하나 내봅니다. 진지하게 보지 마시고 그냥 한 유저의 낙서라고 생각해주시고 다음 글로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본론

현재 치유성은 힐러, 호법성은 버퍼의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호법성은 진언으로 인해 파티의 꾸준 딜을 올려주죠.
제 생각에 이미 호법성의 자리가 버퍼로서 확고한지라 비슷한 스킬을 개선안으로 받아봐야 줄다리기 싸움밖에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꾸준한 딜을 올려주는 호법성과 다르게 초당 정신력을 일정 퍼센트 소모하여 범위 내의 아군에게 일정량의 버프를 제공해주는 채널링 스티그마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스킬명 ) 증폭의 메아리
구분 ) 채널링, 논타겟
설명 ) 초당 (10%or높은 수준의 고정 수치)의 정신력을 소모하여 자신과 주변의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공격력과 방어력을 증가 시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았지만 핵심은 메아리의 범위는 호법의 진언 범위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내 주변에 아군이 들어와있어야 영향을 받는다. 라는것이 전제입니다.

또한 쌀먹 세팅으로 장시간 유지할 수 있으면 안됩니다. 쌀먹 세팅으로 장시간 유지가 가능하면 호법의 입지가 애매해집니다. 

기본적인 맨몸 상태에서 장시간 유지가 불가능한 수치로 나오게 되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각종 정신력을 회복시켜주는 스킬 특성들과 영각에서 잡옵으로 취급받는 정신력 자연 회복, 정신력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펫 이해도 옵션에 대해서는 범용성이 떨어지겠지만). 그래서 세팅이 완료되어 각종 스킬들과 정신력 회복으로 어느정도 긴 시간 유지할 수 있게 되면 가만히 버프랑 힐만주는 힐러가 아니라,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때려서 정신력을 회복시키고 그로 인해 최대한 긴시간 파티원들에게 버프를 제공해줄 수 있는 성장 체감도 받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독성도 개구리고 별 생각없이 막적었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다들 굿밤 보내세요. 겜도 못하고 걍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