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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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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패치 후 스티그마 바꿔서 해본 치유성 느낌 (feat. 아툴 5.1)안녕하십니까 치유여러분 패치 후 오늘 스티그마를 대대적으로 변경하여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우선 기존엔 면죄 15, 증폭의기도 15, 보호의빛 10, 구원 15, 소환부활 1을 채용중이었으나, 면죄 5, 증폭의기도 11, 보호의빛 15, 대지의징벌 20, 구원 1, 소환부활 1 로 변경하였습니다. 변경 후에 아툴 5.1에서 4.6으로 약 5천가량 하락하였음을 확인하여 1차적으로 기분이 상했습니다. 변경 후 4.6으론 역시나 어려움을 갈 수 없었습니다. 기존 5.1셋팅으로 바꿔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4.6으론 어림도 없었고 호법 실친의 도움으로 빌붙어 어려움을 한판 돌았으나, 상당히 플레이에 피로도를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보호의빛 + 재생의 빛으로 피해내성 10퍼를 항상 유지하기 위해 재생의 빛 쿨타임을 끊임없이 확인+스킬시전 2. 증폭의기도 쿨타임마다 버프스킬 시전 3. 대지의징벌 쿨타임마다 스킬 시전 4. 보스 기믹 회피 5. 파티원 기믹 못피하는지 확인하면서 맞을 것같으면 예측힐 6. 내성 및 방깍을 위해 고통의연쇄, 약화의낙인 쿨마다 시전 까지 풀딜+예측힐을 시행하자니 못할 수준은 아니었지만 단 한판을 했는데도 굉장한 집중을 요하다보니, 플레이에서 피곤함이 느껴져 재미가 반감됨을 느꼈습니다. 특히 재생의빛!!! 그리고 대징 약낙 고통의연쇄는 전부 쿨타임이 너무 빨리돌아 체크하는것도 신경이 너무많이 가는수준입니다. 대징 약낙 고통의 연쇄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나 재생의 빛은 유지시간을 더 늘려줘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특히나 더 듭니다. 부캐로 근딜 원딜 많이 키웠지만 차라리 맘편하게 피하면서 딜맞넣는 딜러가 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또한 아직 적용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전히 치유성을 거절하는 파티가 많고 호법을 구하는 파티가 많은것을 느꼈고 치유성은 타직업대비 아툴이 훨씬 나오지않음에도 아툴+5파티에도 많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인식개선은 상당히 오래걸릴것으로 보이고 치혐이 언제끝날지 몰라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거기에 개발진의 방향의 급선회로 단죄스킬셋팅위주로 아르카나를 전부 변경해야하고 반지조율도 다시해야하는 상황에 상당한 키나압박과 스트레스를 받는중입니다. 오늘 하루 플레이하면서 정말 정이 뚝떨어지는게 느껴졌고, 멤버쉽 결제한지 며칠안돼서 어거지로 하고 있기는 한데, 저도 조만간 접을 듯 싶습니다. 게임에 재미가 쭉쭉 떨이지네요. 여기저기서 치유 혐오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도 지긋지긋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게임이 꼴보기 싫어지니 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은 치유여러분들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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