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부터 지금까지 하는 마도들은 대부분 '법사' 계열을 좋아해서 희망회로 돌리면서 존버하던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아마 할만충들이 많았던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됨.

차라리 마도성 말고 다른 캐릭을 몰랐을때는 상관없었음
초반에 계속 죽고 딜 못넣을때는 그냥 내가 컨이 딸리는줄 알았고
숙련하면서 익숙해지니 pve에선 딜도 남들처럼 나왔으니까

근데 다른직업으로 부캐를 하나 둘 키워볼수록 현타와서 본캐에 대한 애정이 확 식어버림
내가 지금까지 뭘 하고있었나 싶음.

하이리스크에는 하이리턴이라는 보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마도성만 헛짓거리 하고 있었던거임
아마 밸런스팀은 허수아비로 DPS 측정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암튼 이제 그만해야 겠다 싶다. 다들 반쯤 포기한상태로 4월8일 어떤지 보자는 의견이 대다수인듯.

직변권? 솔직히 의미없다 본다
직변권 드립은 말그대로 기분 잡쳐서 하는건데
그런 사람들이 퍽이나 다른직업으로 바꿨다고 갑자기 재밌게 하겠다.

뜬금없이 직변권만 띡 나오면 다른직업으로 바꾸고 그대로 접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