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혀니랑 미놈친아가 낚시 중인 사람 뒷치기 해놓고 아니라고 막 잡아 떼는데 어이가 없어서 스샷 첨부 해 드립니다.

웃긴건 털어놓고 은신 써서 닉 감추려 했다는 점인데.... 들키기 싫으면 털지를 말던지 나참..

보고 한번씩 웃으며 가 줬음 좋겠어요. 다른건 보지 마시구 연쳇에 "무혀니" 가 하는 말들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 원정대장 이름으로 꼬투리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상하긴 한데.. 그럴거면 들키지 마셨어야죠

메롱 약오르지라니... 요즘 이런 표현 잘 쓰나요?  제가 초등학생 때 쯤 썻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