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여러분.

우선, 밑에분은 진서버 땅파고 데굴데굴이라는 아이디와 본캐 사자후 원대의 비연이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는분입니다.

저는 도르입니다.

밑에글을 보니 가관이네요. 

우선 경위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비연분이 자기땅에서 철거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철거를 해놓고, 소유권도 포기된 땅에 남갱이가 제작대를 박았습니다.

팔려고박앗냐구요? 아뇨? 쓸려고 박았었습니다.

근데 저쪽분이 왜그러시냐고, 여긴 자기가 오베때부터 해온 땅이라고 아무도 안이랬다고 왜건드리냐고 하더이다.

솔직히, 그게 말이되나요? 

다들, 누가 소유권버린땅이면 안드시나요? 

먹고서 쓰고싶은건 당연하자나요? 그런데 이사람은 소유권을 버렸건 어쨋건 자기땅이랍니다?


여튼, 그래서 솔직히, 저쪽이 사자후인것도 알고, 여차하면 냅뒀다가 쓰려고 2천불렀습니다.

첨엔 막 쓰세요? 하다가 나중엔 살께요하다가 

연쳇으로 저희 욕하다가 안먹히니까 다시 산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사람 그렇게 해놓고도(물론 아직 먹은자리 팔기전입니다.) 또 소유권을 막5채정도 포기하고 없는겁니다.

그래서 한쪽에 호박자리를 호박으로 먹었습니다.

물론, 이건 현재 잘쓰고있어요.(고마워요 비연님 앞으로도 그렇게 어설프게 해줘여 ㅎㅎ)

솔즈리드자리에 땅부족한데 당연히 쓰고싶죠 ㅎ

그러니까 또 왜이러시냐고 하는데 ㅎㅎ 그러면 조심해서 한채한채 했어야죠.


제작대자리는 자기가 원두막까는데 필수라 사가놓고, 또 그 호박자리는 얼마냐고 합니다.

솔직히 이사람 자기는 매너있게 저런것처럼 써놧지만요. 실상은 아닙니다.

안산다고 팅기면 팔줄알고 그랬다가 안통하니 머라하고 그런분입니다.

그리고, 저분 결국 호박을 저희한테 그냥 쓰세요 그렇게까지 쓸모있는땅은 아니에요 라고 해놓고서는

바로 집근처로와서 집앞에 있는 모든 화전나무를 부십니다.

그리고는, 달구지끌고와서 근처 밭에 꼬장을 핍니다.

또한 묘목을 새로 심었더니 와서는 싹캐가네여 ㅎㅎ


저분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행동한거같진않은데.. 머 솔직히 자기뜻대로 안되니까 저렇게 관심받고 동정받으려고

글쓰는건 알겠는데 불쌍하네여.

솔직히 저분, 자기가 사자후인것과, 자기가 한일은 전혀 말안하시는데 ㅎㅎ

머 사람들이 다그렇죠.


저분이 먼말을해도 어짜피 자기가 잘난줄아는 사람에게 관심주는거같아서 더이상 안할랍니다.

여러분들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P.S. 비연님 멘탈이 완전 무너지셔서 두부처럼 으스러지신건알겠는데요, 그런멘탈로 머하실수있겠어요? ㅎ

P.S. 제가 렙이 안되서 스샷은 못올리네요 혹시 궁금한거있으시면 추후올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