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만들어가는 아키에지가 아니라 기획자가 만들어가는 아키에이지가 되면서 부터임

 꼬집고 싶은 부분은 

그냥 이거 입어도 문제 없어(명인.대가)가 시작되면서 육식을 지향하는 유저 이외의 유저들이 더이상의 템 파밍을 중지하고 치킨런 집단에 합류하기 시작했을때라 생각합니다

 근대 웃긴건 맨 위에도 말햇듯이 템 파밍의 한계점을 유저가 선그은것이 아니고 기획자가 그었다는게 문제라는거고

 사실나도 두서없는 글을 적었지만

단언컨대 아키의 경제 시스템에 기획자가 개입할 수 있는 선을 넘어버린 이상 이미 결론은 하나였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