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참가자 곰범입니다.
솔직히 누이서대 수컷들 제 선에서 정리가능할 것같습니다.

저는 누동 생활 2년내내 독보적 와꾸 깡패였습니다. 
누서의 생활도 그에 걸맞은 권리와 의무를 지녀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선이 된다면 세창 ㅈ목통제 확실히 걸고 세창에 '오빠' 이딴 단어 나오는 순간 바로 제 전문 일벌들 총동원해서 공개처형 시키겠습니다.

항상 모든 ㅈ목의 근원에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 클린 세챗 담당 곰범이 책임지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만이 오고가는 아름다운 세력 분위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이 [추석맞이 누서 꽃미남 프로듀스101]은 와꾸 배틀 챌린지의 일환이며, 추석당일까지 또다른 도전자가 없다면
유일한 참가자인 곰범이 자동 당선되며 누서의 모든 인원들은 곰범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