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더라도 간다, 

처맞더라도 간다, 

디지더라도 간다.

싸나이라면, 왠 부랑배들이 더러운 역세력작으로 내 고향, 내 서버를 더럽히고있는데
잠자코 손 놓고만 있을 순 없다.











1골 50은을 써서 모집 자공을 올려놓았더니 숨어있던 동대부캐들이 우르르 들어와 그대로 나가기를 반복하여 계속 공대를 터뜨렸다. 몇번이고 올려도 계속 터뜨리고 갔다.. 

좋다, 

혼자라도 상관없다.









와라..

이 서버를 순순히 공장으로 만들게 두지않는다!











you!


shall not!









passsssssssssssss!!!!










으윽....!!






시,신라텐-세!!!!







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