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부정적인 글만 쓰는데

사실 겜하다가 인벤 들어와서 글쓰는게 대부분 핵에 죽거나 빡쳐서 그럴떄가 많아서 그런거도 있음..

개망겜이니 운영개망이니 너무 쉽게 저도 말하긴 하는데 

사실 이정도로 사람들 흡입 시키고 몰입감 주는겜이었기도 하고.

처음 치킨먹었을때 그 짜릿함이나 긴장감.

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내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죽을때 그 깜놀과

메타가 천편일률적으로 바뀌고 있따지만 여전히 신박한 운영이나 메타도 있고 

사막맵도 유저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바뀌어서 내주고 


제가 한 게임중에 가장 흥미롭게 하는거도 사실입니다.  여전히 

그래서 핵에 죽거나 왜 딴 후발주자에 비해 좀 업뎃이나 총기추가 컨텐츠 추가가 느리면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솔직히 여기서 욕하는 사람 애정도 없음 와서 욕글도 안씀  그냥 안하고 말지.

사실 3만 2천원 낸거 가지고 뭐 돈이 얼마 들었는데 무료겜보다 못하냐 이런거도 

몇개월동안 3만 2천원 외에 옷사느라 좀 현질한거 뺴곤 뭐 돈도 안 들었고.

사실 하룻밤에 술한잔 쳐먹어도 5만원 넘게나오는데 3만 2천원 본전은 이미 다 뽑고 그 이상 즐기고 있죠.



다만 조금만더 핵에 대한 대응이나 컨텐츠 추가 총기추가 맵추가  안개맵-비맵 부활. 

랭크 시스템 손도 좀 보고 해줬으면 하는게 

얼리엑세스에 샀는데 

정발된지도 벌써 3개월 이상이 지나가고 있는데 좀 느린거도 아닌가 하느 생각도 들어서죠..



사실 컨텐츠보다 핵에 대한 대응이 제발 좀더 기민하고 빨라지고 진짜 갠적으로 소위 말하는 배창이들 

알바로라도 써서 핵 모니터링하면 좋겟음. 실시간 밴도 모니터링 요원이 많으면 더 쉽다고 보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