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또는 저보다 늦게 시작한 문파원들.
같은 고정팟에서 마천루 티어 템들을 다맞췄거나 보패 한두개 부족.
저는 보패만 5셋.
딜량이 두 배 넘게 차이남.
이제 저는 그냥 인던가도 쫄쫄쫄 따라다니며 잡일이나 하고 있음.
검사로.
허허허.
잡일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딜딸려서 할 수밖에 없는 건 좀...

인벤토리에는 쓰지도 않는 화염악세가 자리를 차지하고
각성악세 용도로 쓸 수는 있어서 쓰레기는 아니긴 한데.
정녕 천독룡과 백태성이 주는 대로 해야만 하나요.
번검 그냥 하고 싶은데 주변에선 다 화검하라 그러고 템도 화염만 뜸.
분노의 입찰을 보여주고 싶어도 이건 뭐 주는 놈 마음인지...